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나캇타코토니,칼로바이,칼로커트,지알앤,없었던일로
다먹어본 사람으로써 느낀 점.
딥트가 제일 반응이 빠름.
약을 먹는 이유는 좀 더 빠르게 살을 빼려는건데
약을 먹어도 먹어도 다 이게 빠지는건지 뭔지
모르겠는게 많았었다고하면 딥트는 진짜 3일이라는 슬로건처럼
걍 3일안에 존나 살을 조지는 느낌
경험을 안해봤으면 진짜 이건 설명을 아무리해도
이해불가
결론, 눈탱이 한번 더 맞는다는 심산으로
시도해 볼 용기가 없으면 그냥 돼지로 사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