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뒤부터 버닝된다는거보고 혹해서 살까 말까 맨날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친구 때문에 질렀는데

진짜 올해 2020년 들어서 젤 잘한게 그친구를 제 친구로 곁에 둔거에요

살 빼는거 당연히 수십년동안 아니 평생 해왔던 일이고

안먹고 운동하면 빠지는거 알아요

근데 식욕 참기가 힘들고 운동 귀찮아서 1주일 하다 말고 그러니까 매번

똑같이 실패하는데 아티니카 수퍼스트롱하면서 식욕 어느정도 억제가 되고

후기에서 봤던 그 말들 진짜 먹은게 다 그대로 나오는 기분이 뭔지 안먹어보면 모르는데

그게 진짜 기분 나쁘고 그런게 아니라 완전 건강하게 독소 배출하는 느낌

시작은 9/5일부터 9/10일까지 5일동안 했고 수퍼스트롱 먹기 전 57kg에서 5일 뒤에 51kg

정확히 5일만에 6키로 정도 빠짐

근데 혹시라도 마법처럼 아무리 먹어도 빠진다고 생각하실까봐 노파심에 쓰는데

평소 먹던 빵 과자 치킨 피자 드시면 안되요

저랑 같이 산 친구는 저랑 똑같이 시작했는데 저만큼은 안빠졌어요

수퍼스트롱 드실 때 폭식하면 살 안빠져요

밥 먹기 전에 꼭 드세요 (이거 안지키면 효과 못봐요. 흡수되는걸 막아주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