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7월11일 보라색 2주+2주 구입
7월말~9월15일까지 79.2->72.5~71.6왔다갔다중

지금까지 다이어트보조제 나름 열심히 먹었습니다.
헬스장 다니며 펫다ㅇ 먹었었고
운동 따로못해도 활동량많은일 하면서 가르시니아 종류별로먹어보고 한약형도 먹어보고 다이어트로 유명한 약국 약도 지어먹어보고 이거먹기 전에는 소유윽 알약통으로 유명한 제품도 먹었는데..
운동 동반이 안되서 그런가 1키로도 안빠지고 찔때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한번만 먹어보자 했는데..

지금까지 했던일이 엄청 활동적으로 하루종일 중노동이라는 디진이너일(공장,원단사입등 사무실에 붙어있는날이 단 하루도없이 평균 하루 12시간 정도씩 중노동이었음.,) 하면서 움직임 활동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먹는족족 살이 쪘는데...(보조제먹어도찜)

지금은 사무실에만 있고+먹는량도 그때나지금이나 비슷하고+심지어 운동도 안하는데..

이거 보라색 2주+2주 사서 하루 1봉/많이 야식으로 과식하는날은 2봉 섭취..
빠졌어요ㅋㅋㅋㅋㅋㅋ
지난 2년간 사정상 일쉬면서 앞자리가 7이되고 8이되어가기 직전이었는데...(키 170에 최고79키로)
이거7월 주문해서 7월말부터 먹기시작해서 하루 1봉만 먹은날도 있어서 9월15일까지 먹었습니다.

술은 안먹고(술못마심) 야식은 일주일 4번정도먹고 바로자는 스타일.. 그래서 야식 많이 먹을거같은날은 먹기전에 한봉씩 먹어서 그런날만 하루 2봉 먹었고
2년 놀면서 누워만있고+앉아서 마우스만 까딱대는일 하다보니 게을러져서 운동 1도 안했구요...
참고로 제가 순수 지방으로 살찌는 체질이 아니라 빠지기 어렵다는 운동없어도 근육형지방으로 살찌는 체질입니다...
ㅠㅠ 그러다보니 보조제따위 전혀 영향도 안받더라구요
(거의2달분씩 먹어보고 단 1키로의 효과도 없다면 포기해서 효과 못본거라기엔 그 약들이 가격값을 못함)

근데 이거먹고...
지금 조금만 있음 앞자리 바뀝니다ㅋㅋㅋㅋ

다먹고 추석연휴끼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야식으로 피치세트 혼자 다먹고는 생각나서 주문하러 들어와선 후기 남김..
진짜ㅋㅋㅋㅋㅋ
이거 효과 못보면 커피탕약 먹어볼랬는데
바꿀생각 1도안듦...

이번엔 주문해서 10월1일부터 새로시작해서 게으름좀 잡아내고 하루 10분이라도 운동을 해서 좀더 태워봐야겠어요
목표 앞으로 딱 10키로 빼자...
욕심부리러 갑니다ㅋㅋㅋ올해안에 목표달성 가능할것같음ㅋㅋㅋㅋㅋ



작성기간 초과되었다고 떠서 글 날린줄알고 식겁했음ㅋㅋㅋ
후기 올리기 힘드네요...